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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병원은 뒤로는 가덕산을 등지고 앞쪽으로는 무심천이 내려다보는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 있습니다. 병원 바로 뒤편의 가덕산 자연녹지지역이 있어 신선한 공기와 새들의 지저귐이 함께 하며 철마다 옷을 갈아입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펼쳐지는 쾌적하고 조용한 곳에 위치하여 산책과 명상을 할수 있는 치료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신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폐쇄된 공간에서 갇혀지는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는 이때 주사랑병원은 환자들의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가치를 보장하며 자율성을 존중하고 인격적 처우를 최우선으로 삼고 있습니다.
정신과 병동에서의 알코올 환자의 치료와 알코올 전용병동에서의 치료의 차이는 상당히 큽니다.
알코올 전용병동에서는 알코올 환자들의 치료를 용이하게 하며 병식을 갖기가 쉬워집니다.
정신병동 입원시 본인을 정신병자 취급하였다는 생각에 가족들을 원망하며 치료의 방향에 역행하는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정신 질환 환자들을 무시하고 우월감에 빠져 병동을 조절하려는 모습과 치료진의 약점과 병원측의 문제에 몰두하여 자기 자신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지 못합니다.
알코올 전용병동에서는 전문교육과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여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집단을 통해 자기의 병식을 얻기가 쉬워집니다.

전문교육과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합니다.
치료에 반감이 적고 순응을 잘 합니다.
빨리 병식을 갖게 되어 치료효과가 높습니다.
퇴원후 재발시 자의입원율이 높습니다.
중독의 경우 폐쇄병동에서의 치료는 한계가 있습니다.
중독이라는 병은 본인이 중독물질을 통제 할 수 없기에 이차적으로 스스로의 생활을 잘 처리 할 수 없는 병이지만 폐쇄병동에만 있으면서 이론과 교육을 받는다 해도 실습을 통해 단주훈련을 하지 않으면 실질적인 호전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본원에서는 폐쇄병동, 반개방병동, 개방병동의 단계적 생활을 통해 단주훈련을 합니다. 즉 일정기간 폐쇄병동에서 중독물질에 대한 해독과 치료를 통해 단주 의지가 생기면 반개방이나 개방병동에서 원내및 원외산책, 외출, 외박등을 통해 단주를 선택하는 훈련을 하게 됩니다.
유아가 걸음마를 배울때 수없이 넘어지는 것처럼, 운전면허를 딸 때 주행연습이 필요한 것처럼 산책, 외출, 외박을 통해 스스로 중독물질로부터 벗어나는 훈련을 계속하게 합니다.
이를 통해 스스로 단주하려는 의지가 강해지며 치료진과 가족들이 자신을 통제 하는 대상이 아니라 자신을 사랑하는 대상임을 인식 할 수 있습니다.

폐쇄병동; 해독및 집중교육을 통해 병식고취
반개방병동: 산책및 외출, 외박을 통해 단주훈련
개방병동: 단주생활 유지및 직업재활
여성병동: 여성알코올 환자만의 병동을 운영
알코올중독은 신체적-정신적-사회적-영적 질병 모델입니다.

입원시 검사및 수액공급등 신체적 치료,
정신과 전문의의 정신과적 약물 및 정신치료와 집단교육
중독 전문 상담사및 정신보건전문 사회복지사의 알코올 교육과 상담, 대인관계와 사회복귀 훈련.
목회자 및 형제들의 복음 메시지와 일대일 개인 신앙상담

즉, 알코올 중독은 장기간에 걸친 신체적, 심리적, 행동상의, 사회적인 그리고 영적인 변화가 필요하므로 전인적 통합적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